너한테 헐린 건만 같아 심장이 멋져울 건만 같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자꾸 애가 타는 날 봐 어지럽게 만들어 날 기분이 묘해저만 가 난 숨이 막혀 숨이 막혀 정말 느껴보고 싶은 girl 너의 부드러운 살결 너의 날리는 머릿결 조금 더 가까이 와줘 yeah yeah 너를 더 안고 싶어져 yeah yeah 긴장은 하지마 baby 널 안고 싶어 널 갖고 싶어 아닌척 하지마 baby 널 안고 싶어 널 갖고 싶어 너랑 나 둘랑 말랑 hey 너랑 나 둘랑 말랑 hey 너랑 나 둘랑 말랑 hey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 아직은 부끄럽다는 말 모르는척 모르는척 애써 니 맘 숨기려고 해도 널 보면 참을수 없어 본능을 숨길 수가 없어 궁금해 더 보고 싶어져 네 속이 아직까지 몰라 난 무슨 색인지 계속 빛워 뭔가 눈에 깊이 박인 girl 이미 바비 인형 마음 붙잡인걸 긴장이 돼 dry 해진 입에 대화 가까이 할수록 burn 지터진 보렉칼 긴장은 하지마 baby 널 안고 싶어 널 갖고 싶어 아닌척 하지마 baby 널 안고 싶어 널 갖고 싶어 너랑 나 둘랑 말랑 hey 너랑 나 둘랑 말랑 hey 너랑 나 둘랑 말랑 hey 부드러운 입술 흔들리는 두 눈 뜨거워진 얼굴 거친잠 가까워진 거리 들리는 심장소리 yeah 느껴지는 온기 멋진 듯에 시간이 멋진 듯에 시간이 긴장은 하지마 baby 널 안고 싶어 널 갖고 싶어 아닌척 하지마 baby 널 안고 싶어 널 갖고 싶어 너랑 나 둘랑 말랑 hey 너랑 나 둘랑 말랑 hey 너랑 나 둘랑 말랑 h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