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눈을 보면 떨려오는 가슴에 설레곤해 그대를 바라보면 온 세상이 멈춰버린듯 느껴진에 겨우리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내게 올거라 믿죠 하나뿐이 내 사람 나에겐 꿈같듯 보물 같은 사람 꽃처럼 피어나는 내 처음 사람 바라만 봐도 난 울것 눈물이 나 한 편의 시를 써도 그대라는 이름만 가득 채워졌네 겨우리 지나서 봄이 날 찾아오듯 그대 내게 올거라 믿죠 하나뿐이 내 사람 나에겐 꿈같듯 보물 같은 사람 꽃처럼 피어나는 내 처음 사람 바라만 봐도 난 울것 눈물이 나 아프고 힘은 들겠지만 나 약속하는 건 그댈 지켜줄게요 나는 그대뿐인데 그대만 있으면 난 괜찮은데 내 삶에 단 하나뿐인 처음 사람 바라만 봐도 난 울것 눈물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