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이긋해진 그 날에 마음이 멀어진 그 시간에 무작정 니 손 잡고 너의 무릎 베고 잠깐 있자 했어 바라만 봐도 아파 가슴이 너무 아파 둘도 없이 소중했던 우린 추억이 아닌데 내 사랑인데 날 웃게 해준 넌 데 다흘 수 없이 멀어진 우린 뒤돌아 갈 수 있을까 그리웠던 니 마음이 전해 와 사랑이 따뜻하게 다가 와 설레이는 마음에 널 꼭 끌어안고서 좀 더 있자 했어 바라만 봐도 아파 가슴이 너무 아파 둘도 없이 소중했던 우린 추억이 아닌데 내 사랑인데 날 웃게 해준 넌 데 다흘 수 없이 멀어진 내 마음이 한번 더 뛸 수 있을까 항상 곁에 있던 너는 소중하게 숨겨떼었던 선물처럼 넌 내의 행운인걸 널 바라본다 추억을 삼켜 본다 숨길 수 없는 한가지 날 기다려준 한 사람 널 안아본다 다시 찾아온 설렘 이제 내 모든 행복을 다 모아 너에게만 줄게 빛처럼 맑은 너를 사랑해 내 숨이 차오르게 잡고 싶은 한 사람 꿈 같은 지금처럼 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