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오지 않는 메아리를 찾아 한참을 걷다가 길을 잃었어 내 무거워진 걸음 우린 왜 이렇게 멀어진 건지도 모르겠어 안녕 짧은 너의 인사가 오랜 비가 되어 내려와 Ooh 내겐 운산도 과분해 너를 독감처럼 알고 있어 난 Who waits for love Who waits for love 나를 떠난 너를 타타진 않아 Who waits for love Who waits for love 너를 사랑했던 나의 문제야 고양한 여리 식지를 않아 찬바람이 날 스치는 바람에 너라는 병을 알고 있다나 낳지 않고 있다나 참기 쉽지가 않아 매일 내 마음에 크길 재ㄹ 수 없어 무게로 그 여를 재ㄹ 수가 없어 이 온도계론 깨저버리고 말 껄야 또 나만 더 궤로워 떠오노코 싶어 이제 널 내게서 get off 안녕 짧은 너의 인사가 오랜 비가 되어 내려와 Ooh 내겐 운산도 과분아지 너를 독감처럼 알고 있어 난 Who waits for love Who waits for love 나를 떠난 너를 타타진 않아 (타타진 않아) Who waits for love Who waits for love 너를 사랑했던 나의 문제야 어두운 시간 속을 걷고 있지만 한 번쯤은 날 찾아내 줘 yeah baby 기침 같은 가사와 이 독백 같은 멜로디로 다시 너를 보면 안을 수 있을까 어러부터 깨질 듯한 이 몸으로 그 눈빛과 따뜻한 목소리 전부 미칠 것 같이 그리워 Who waits for love (oh) Who waits for love 나를 떠난 너를 타타진 않아 (타타진 않아) Who waits for love (oh yeah) Who waits for love 너를 사랑했던 나의 문제야 어느 날에 너도 내게 손을 내미러 줘 뒤돌아 나를 봐줘 한 번쯤은 날 찾아내 줘 oh 한 번쯤은 날 찾아내 줘 기다릴 테니까 돌아와 줘